소셜 미디어이자 마이크로 블로깅 플랫폼으로서 나는 다른 어떤 소셜 미디어 사이트보다 트위터를 사랑하고 10년 동안 활발하게 트윗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알고 있듯이 이미지와 사진은 사용자, 우리와 같은 웹 게시자 등에게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트위터에서 이미지를 다운로드하여 다른 곳에서 사용하거나 나중에 보기 위해 갤러리에 저장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유일한 문제는 소셜 미디어 사이트에 업로드된 이미지가 심하게 압축되고 크기가 조정되어 품질이 어느 정도 저하된다는 것입니다. 트위터를 너무 오래 사용하다 보니 이미지를 원래 크기로 저장할 수 없다는 생각이 항상 들었습니다. 최근에야 알게 되었고 공유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테스트를 위해 트위터 웹 인터페이스를 통해 6000 x 4000 해상도의 DSLR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미지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저장하기만 하면 누구나 일반 버전의 이미지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큰 버전을 얻으려면 트윗의 이미지를 클릭한 다음 저장해야 합니다. 그러나 트위터에서 이미지의 원본 크기를 얻는 것은 간단하지 않지만 쉽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방법을 알아보자!
Twitter 이미지를 원본 크기로 다운로드
새 탭에서 이미지의 일반 버전을 엽니다. 단순히 추가 : 원본 이미지 URL로 이동하고 Enter 키를 누릅니다. 그런 다음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고 다운로드에 저장합니다. 다운로드한 이미지 파일의 이름을 변경하고 파일 확장자를 변경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이미지의 큰 버전을 보고 있는 경우 대형을 orig로 대체 원본 이미지를 엽니다.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다른 버전에서 이미지의 해상도와 크기를 비교했습니다.
- 일반 – 1200px × 800px | 156KB
- 대형 – 2048px x 1365px | 385KB
- 원본 – 4096px × 2730px | 1.5MB
- 업로드됨 – 6000px x 4000px | 10.5MB
또는 이미지를 자주 저장하는 사용자는 다양한 사용자 정의 옵션을 제공하고 위의 작업을 훨씬 쉽게 해주는 이 Google Chrome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원본 버전도 압축 및 크기 조정이 되어 있지만 일반 버전이나 대용량 버전과 세부 사항을 비교할 때 큰 차이가 있습니다.
관련된: iPhone의 Twitter에서 4K로 사진을 저장하는 방법
새로운 트위터에서 원본 크기로 이미지를 다운로드하는 방법
업데이트(2019년 9월 13일) – 새로운 데스크탑용 트위터 출시에 따라 이미지를 원래 크기로 저장하는 절차가 약간 변경되었습니다. 이전과 달리 이제 이미지 파일을 컴퓨터에 저장한 후 이름을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이제 이미지가 .jpeg 확장자로 저장되고 직접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필요한 단계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저장하려는 이미지의 일반 버전을 엽니다. 이렇게 하려면 이미지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새 탭에서 이미지 열기"를 선택합니다.
- 이미지 URL에서 "small" 구문을 "orig"로 바꾸고 Enter 키를 누릅니다. 선택적으로 상대적으로 작은 크기를 선호하는 경우 small을 "large"로 바꿀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원하는 위치에 저장합니다.
그게 다야 다운로드한 이미지는 사용 가능한 가장 높은 해상도와 JPEG 형식으로 저장됩니다.
태그: 사진소셜 미디어팁Twitter